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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습적인 측면에서 나타나는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과
- 2015-04-10 | 운영자 | HIT: 7364
1) 각성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이 높아져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집중력은 한 가지에 몰두하는 힘도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뇌의 효율성을 의미합니다.신경망이 발달하면 뇌가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어 단위시간에 처리하는 일의 양이 많아집니다. 즉 뇌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고 이것이 곧 집중력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단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능력이 높아지면 이것은 올바른 현상이 아니고 오히려 병적인 현상입니다.따라서 수업 중에 강의 내용이 더 잘 들린다거나, 책을 읽으면 이해가 빠르고 암기가 잘되고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2) 뇌의 휴식능력을 높여 피로도를 낮춰줘 수업 중 졸리지 않게 되고 피로를 덜 느껴 학습 지구력이 높아집니다.
뇌는 자율신경의 활동에 의해 우리 몸의 생명유지를 위해 쉴새없이 가장 많은 일을 합니다.따라서 뇌의 휴식 능력은 뇌가 지치지 않고 우리 몸과 정신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수험생들은 끊임없이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뇌에 무리가 많이 옵니다.따라서 뇌가 스스로를 쉬게 하는 휴식조절능력은 더없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빨리 지치고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지구력이 떨어지는 것은 휴식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특히 고3 학생들의 경우는 체력싸움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이것은 뇌의 휴식능력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3) 스트레스 저항능력과 면역능력을 높여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자신 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시험에 대한 심리적인 스트레스 입니다.부모님들의 기대감도 큰 스트레스가 되지요.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학생까지 나오는데 이것은 뇌의 스트레스 저항능력과 직결되어 있습니다.스트레스 저항능력이 높아지면 육체를 피로하게 만드는 코티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고 오히려 활력 있게 하는 엔돌핀의 분비가 향상되어 과거에는 스트레스로 느껴졌던 것들이 이젠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게 되니까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그만큼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꾸준히 하루나 이틀에 15-20분씩 꾸준히 훈련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뇌가 변해야 학습능력도 변합니다.
절대 조급한 기대심리로 뉴로하모니를 사용하지 마시고 꾸준한 훈련으로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뉴로하모니로 학습적인 측면에서 성공한 학생들을 보면 모두 꾸준히 사용하였다는 것이 공통적인 면입니다.훈련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뉴로하모니를 즐겨야 합니다.이것이 가장 중요한 훈련자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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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훈련 중 머리가 아픈 경우 여러 가지 이유
- 2015-04-10 | 운영자 | HIT: 7531
1) 머리를 다친 경우
어렸을 때나 과거에 머리를 다친 경험이 있으면 그것이 좋아지는 과정에서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훈련시간을 약간 줄이면서 편안하게 하다보면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서 아픈 게 다 없어지고 뇌기능이 크게 개선됩니다.
2) 무리하게 훈련한 경우
지나치게 무리하게 훈련시간을 늘려서 한 경우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능동적인 자세로 즐겁게 해야 효과가 큽니다. 그런데 무조건 억지로 시간만 때우려고 하거나 많이 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로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시간을 줄이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하시기 바랍니다.
3) 훈련모드를 섞어서 하는 경우
자신만의 훈련모드를 찾아서 하지 않고 훈련모드를 한꺼번에 이것저것(휴식, 주의력, 집중력 등 섞어서 하면 두통이 생깁니다. 이것은 뇌의 리듬을 조정한 것이 아니라 뒤죽박죽 만들어서 생긴 현상입니다. 자신의 훈련모드를 결정하여 그 훈련모드로만 훈련하면 없어집니다.
4) 훈련모드가 맞지 않은 경우
훈련모드가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어느 정도 훈련했을 때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뇌파측정을 통해 자신의 훈련이 제대로 효과적으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략 처음 훈련을 시작해서 한 달 정도 지난 후에 판단하세요.
5) 약물복용을 하고 있는 경우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약기운과의 마찰로 두통이 생깁니다. 이럴 경우는 뉴로피드백 훈련에 의해 뇌의 자율신경계가 생리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약의 작용과 부딪치는 현상입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약의 양을 줄이면 두통이 없어집니다. 대부분의 두통은 1-2주 내로 사라집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저희 센터에 문의하셔서 정밀분석과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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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집중력훈련을 하면 휴식훈련도 같이 되나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185
(질문)훈련하기전 뇌파를 찍어보면 알파파도 형성이 안되어 있는 상태인데 30분정도 훈련하고 찍어보면 알파파가 세게 나옵니다.집중력훈련을 하면 휴식(알파파)훈련도 같이 되는 것인지요?
기본상태분석을 통해 선택된 자신의 훈련모드는 자신의 뇌의 부족한 상태를 수정해줄 훈련모드이기 때문에 자신의 훈련모드로 열심히 훈련하면 자신의 뇌 기능상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향상시키기 때문에 뇌파가 최적으로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휴식 훈련을 해야지만 기초율동(알파파가)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뇌의 기능이 최적화되어 건강해지면 저절로 기초율동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훈련모드를 올바르게 선택하여 그 훈련모드로 꾸준히 열심히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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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뇌의 변화과정 중 나타나는 현상
- 2015-04-10 | 운영자 | HIT: 7199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게 되면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뇌의 휴식이 부족했다는 증거이지요.
이것은 훈련에 의해 뇌가 변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냥 놔두시고 시간이 지나면서 잠을 자지 않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훈련시키세요.
그리고 이런 경우 억지로 잠을 깨우고자 하지 마시고
아이가 보다 관심을 보이거나 좋아하는 훈련프로그램으로 훈련시키세요.
그러면 잠을 덜 자고 효과도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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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뉴로하모니에서의 호흡과 뇌 호흡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046
뉴로하모니에서 말하는 호흡은 조식호흡법으로 뇌 호흡과는 다릅니다. 들숨과 날숨의 길이를 똑같이 하여 일정한 리듬으로 평소에 하는 호흡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절대 가득 마시고 완전 내뱉지 말아야 합니다.) 호흡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3초 동안 조용히 코로 들이마시고 3초 동안 코로 내쉽니다. 반드시 코로 호흡해야 합니다. 절대 입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이완되면서 안정됩니다. 시간은 자신의 상태에 따라 조절해서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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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호흡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052
저희가 말하는 호흡은 조식호흡을 말합니다. 들숨과 날숨의 길이를 조절하는 호흡입니다.
평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쉬는 호흡을 지켜봐보세요. 전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고 편안하게 합니다. 조식호흡은 이렇게 편하게 해야 합니다.
따라서 호흡 길이는 자신이 아주 편하게 쉴 수 있는 길이로 합니다. 특히 호흡법 지식이 많으시다면 숨 쉴 때 자기도 모르게 몸이 긴장되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몸이 긴장되면 절대 숨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쉬어지지 않고 심신이 안정이 안 되며 숨이 깊게 고르게 고요하게 편안하게 쉬어지지 않습니다.
숨이 편안하게 안정이 되어야 마음도 편안하게 안정됩니다. 숨이 흔들리면 마음도 함께 흔들립니다. 이것은 바람이 없으면 호수가 명정지수와 같이 고요한데 바람이 들면 물결이 일면서 명정지수가 깨지는 것과 같습니다.
옛날부터 호흡에는 8자결이란 게 있습니다. 고르고, 길고, 깊고, 고요하고, 편안하고, 여유롭고, 끊어지지 않고, 천천히 호흡하는 것입니다. 절대 명심하십시오. 들숨과 날숨에서 절대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고르게 끊어지지 않게 호흡할 수 있는 길이로 맞춰서 숨을 쉬어야 합니다. 그래야 여분의 기운이 단전에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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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호흡은 왜 해야 하나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6975
뇌는 우리 몸에서 사용하는 산소의 20%를 혼자 소비합니다. 그만큼 뇌의 건강을 위해 산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평소에 하는 호흡은 들숨 날숨 합쳐 불과 4초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중 들숨의 길이는 불과 1-1.5초로 극히 짧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하품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더구나 요즘은 공해가 심해 산소량이 더욱 줄어들었는데 우리 호흡은 늘어나지 않았으니 산소흡입량이 오히려 줄어든 셈이지요. 그래서 호흡의 길이를 자연스럽게 늘려 산소의 흡입량을 늘려주는 것이 건강증진을 위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뇌 건강에 산소는 결정적이라 할 수 있죠. 호흡을 3초 들이쉬고 3초 내쉬는 식으로 고르게 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편안하게 안정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이렇게 박자를 고르게 하지 않으면 심신의 안정과 이완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심신이 안정되어야 뇌가 맑아지고 밝아지게 됩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에서 뇌가 산소로 충만하면 더욱 잘 됩니다. 이것은 밀가루 반죽을 하는데 적당한 물이 필요한 것과 같죠. 산소가 결핍된 뇌는 훈련시켜서 신경망 발달을 이루기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신선한 산소로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은 뇌는 신경망 발달 속도가 남다르게 빠릅니다. 그래서 호흡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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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뉴로하모니의 기본상태분석이란 무엇인가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274
뉴로하모니에서 기본상태분석으로 측정하는 휴식, 주의력, 집중력 능력이란 뇌가 이런 상태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휴식상태를 측정한다는 것은 휴식상태를 피드백 시켰을 시 얼마나 잘 만들어내는가를 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뇌에서 휴식상태를 피드백해내는 능력을 측정한다는 것이지요. 주의력이나 집중력도 같은 의미입니다. 따라서 기본상태분석에서 점수가 높고 낮게 나타나는 것은 결국 특정 상태를 피드백하는 능력이 좋고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휴식은 알파파 피드백 능력을, 주의력은 SMR 피드백 능력을, 그리고 집중력은 저베타파 피드백 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주의력이나 집중력의 용어와는 차이가 있음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주의력이 나쁘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기본상태분석에서 주의력 피드백 능력이 나쁘다는 것과는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의력이 나쁘다는 것은 뇌의 본질적인 문제가 되겠지만 주의력 피드백 능력이 약하다는 것은 뇌의 조절능력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절능력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많이 좌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력 상태 점수가 나쁘게 나왔어도 나중에 다시 측정해보면 좋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뇌파를 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뇌파 상에서 주의력이 나쁜 사람은 그것이 그 사람의 뇌의 특성으로서 항상 나쁘게 나옵니다. 일반적으로는 주의력이 나쁜 사람은 주의력 상태 피드백 능력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역이 항상 성립하진 않습니다. 주의력 피드백 능력이 약하다고 주의력이 반드시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측정 당시의 상태에서 볼 때 주의력 조절 능력이 떨어진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측정할 때마다 피드백 능력이 약하게 나오면 주의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기본상태분석은 그때그때의 뇌의 조절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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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뉴로하모니 훈련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은 무엇으로 알 수 있나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187
올바르게 훈련하면 뇌파도 일정한 패턴으로 변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특징을 몇 가지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체적으로 안정된다. 즉 빨간 색이 없어지고 대체로 파란색으로 바뀐다.
2. 기초율동이 분명해진다.
3. 델타파와 세타파가 없어진다.
4. 좌뇌와 우뇌의 뇌파가 똑 같아진다.
5. 눈을 떴다 감았다 할 때의 변화가 뚜렷해진다. 즉, 눈 감으면 알파파가 나타나고 다른 파는 사라지고 눈을 뜨면 알파파는 사라지고 베타파가 나타난다.
6. 자신의 훈련모드에 해당되는 뇌파가 강하게 나타난다.
등 입니다.
이러한 뇌파 변화는 훈련 중 뇌파를 보면 더욱 분명합니다.
훈련 중 뇌파는 훈련을 종료하면 뇌파데이터를 저장할 것인가 하고 묻는 상자가 열립니다. 이때 예를 선택하고 파일이름을 입력하면 훈련 중 뇌파가 저장됩니다. 이 데이터를 뇌파측정 프로그램에서 불러와 보면 훈련 중 뇌파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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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뉴로하모니를 사용하면 성적이 올라가나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124
성적이 얼마나 빨리 개선될 것이냐는 것은 학생의 노력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뉴로하모니 훈련을 통해 뇌의 학습능력은 향상되지만 학생 자신이 공부를 안 하게 되면 성적 향상은 불가능하지요. 따라서 어떤 절대적 기준을 가지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훈련을 매일 20분가량 꾸준히 한다면 빠르면 3개월 후 느리면 6개월 후부터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암기력이 좋아진다거나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 그리고 차분해지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는 것 등이 대표적인 효과입니다. 학업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뇌의 상태가 바뀌는 것이지요.
뉴로하모니 훈련을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올라간다는 것이 아니라 뇌의 상태가 개선되어 학습 효율성이 좋아져서 똑같은 노력으로 보다 많은 학습효과를 가져와 성적 향상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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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뉴로피드백 훈련 시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451
1. 수면이나 식후 포만감으로 인한 두뇌 활동이 아닌 정신이 깨어있고 생활을 하는 시간대에 훈련을 하시는 게 더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율성을 증가 시킵니다.
2. 되도록이면 주위의 소음이나 향기, 시각 자극이 없는 곳,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전자제품들을 최소화 시킨 훈련 장소에서 훈련하시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3. 뉴로피드백은 어떠한 자극(광자극, 소리자극)으로 훈련이 되는 게 아니라 훈련자의 정보(뇌파)에 의해서 훈련이 되어 지므로 훈련시간의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열악한 환경 속에서 훈련 효과만을 바라면서 무리하게 훈련하시는 것은 지양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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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잘못된 훈련모드나 훈련방법에 따른 뇌파 변화는 어떤 것인가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018
정확한 판단은 뇌파를 봐야 알 것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잘못된 훈련모드나 훈련방법에 따른 뇌파 변화와 생리적 증상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훈련 효과가 없다.
2. 어지럽거나 매스꺼움 또는 두통이 생긴다.
3. 잠이 잘 안 온다.
4.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난다.
5. 피곤하다.
6. 기초율동이 안 만들어 진다.
7. 뇌파가 전체적으로 들뜨게 된다.(빨간색이 많아짐)(스트레스 상태)
8. 델파파와 세타파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강화된다.
9. 고베타파가 안정되지 않고 들뜨게 된다.
10. 뇌파가 지나치게 가라앉아 검푸른색으로 나타난다.(비활성 및 기능저하 상태)
11. 훈련모드에 따른 뇌파 변화가 안 나타난다.
12. 좌우뇌 균형이 안 잡힌다.
등 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훈련모드에 따라 올바르게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련은 편안한 상태에서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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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활쏘기 훈련과 컵은 어떤 상태일 때 점수가 잘나오는 건가요?
- 2015-04-10 | 운영자 | HIT: 7019
활쏘기 훈련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뇌파가 안정된 상태에서 선택한 훈련모드를 일정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을 때 잘 됩니다. 반면에 컵은 순간순간 변화되는 뇌파에서 훈련모드 상태를 잘 만들어 낼 때 잘 됩니다. 따라서 두 훈련 프로그램이 뇌파 제어 방식에서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컵 훈련은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바라만보고 훈련하고 활쏘기 벨소리에 맞춰 마우스 단추를 누르도록 되어 있어 뇌에 작용하는 방식도 전혀 다릅니다. 컵은 뇌 전체에 싱크로니를 중요하게 다루지만 활은 뇌 부위별 활성화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그래서 컵 훈련은 뇌이완 훈련이라 하고 활 훈련은 뇌긴장 훈련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뇌에 맡기는 자세입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거부하거나 불안해하고 흥분된 상태에서는 훈련이 잘 안됩니다. 기쁘고 즐겁고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럼 즐겁게 훈련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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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휴식으로 훈련 시 컵이 40점, 활이 10점 이하로 나오는데, ...
- 2015-04-10 | 운영자 | HIT: 7219
일반적으로 기본 상태 분석 점수(자기조절점수)에서 휴식 점수가 높은 사람들이 컵 점수가 높게 나오고 주의력 점수가 낮은 사람들이 활 점수가 높게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뇌가 편안히 이완되어 있으면 컵 점수가 높고 뇌가 긴장되어 있으면 활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일반적이란 말씀이고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점수를 모두 높게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하게 심신을 이완하고 뇌에 맡기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훈련을 즐기는 것입니다. 질문자께서는 먼저 호흡훈련으로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고 심신을 이완하신 다음 뉴로하모니 훈련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쁘고 즐겁게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훈련에 적응하면 두 개의 점수가 모두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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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본훈련과 특수훈련이 있는데, 어떻게 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 2015-04-10 | 운영자 | HIT: 7550
기본 훈련은 뇌이완 훈련과 뇌긴장 훈련으로 뇌가 정보처리를 하는데 있어서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자신의 훈련모드에 맞춰 뇌의 기능을 골고루 활성화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수훈련은 기억력과 창의력 훈련, 자기조절과 명상 훈련으로 알파파와 세타파의 교차를 일으켜 세타파 상태로 몰입시키는 훈련입니다.
일반적으로 폐안 시에 알파파가 가장 강하게 나오는 것인데 세타파를 피드백의 주체로 삼아 강화시킴으로써 알파파보다 강하게 만들어 깊은 의식 상태로 들어가는 훈련입니다. 세타파 상태는 수면상태이기 때문에 의식을 가지고 세타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면에 빠지지 않고 각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 훈련을 먼저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본상태분석에서 휴식, 주의력, 집중력의 점수대가 어느 정도 30%이상을 유지하면 특수훈련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뇌가 각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주의사항을 드리면 기본훈련이 충실히 되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하게 되면 오히려 뇌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